안터마을 반딧불이축제가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안터마을) 광장에서 개최한다. 마을에서 자생하는 반딧불이를 탐사하며 반딧불이의 일대기 및 서식지에 대해 배우고, 환경보존을 위해 할 일을 알아본다. 기간 내 매주 금, 토, 일, 공휴일에 진행되며 체험비용은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터마을에 문의하면 된다.
- 반딧불이 종류, 먹이, 서식지 학습 - 반딧불이 일대기 학습 - 반딧불이와 환경의 연관성 학습 - 반딧불이 탐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