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차문화축제(대구티엑스포) 2014
2014-05-22
차는 단순히 즐기기 위한 기호음료일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예법과 정신문화를 가늠하는 척도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차문화가
발전된 민족이었다. 특히,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차문화는 동북아싯아의 중심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현대에 와서 차문화와 함께 정신문화가 쇠퇴해져가고
있어 안타깝다. 그래서 매 회 대구차문화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차문화를 복원 정립하고
차산업, 교육과 접목시키므로써 발전시키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세계 차 문화와
아울러 단지 한국의 차문화만이 아닌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마시는 차문화로 자리잡아 가고자 한다.
행사소개
차는 단순히 즐기기 위한 기호음료일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예법과 정신문화를 가늠하는 척도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차문화가
발전된 민족이었다. 특히,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차문화는 동북아싯아의 중심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현대에 와서 차문화와 함께 정신문화가 쇠퇴해져가고
있어 안타깝다. 그래서 매 회 대구차문화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차문화를 복원 정립하고
차산업, 교육과 접목시키므로써 발전시키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세계 차 문화와
아울러 단지 한국의 차문화만이 아닌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마시는 차문화로 자리잡아 가고자 한다.
행사내용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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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업관 : 녹차, 백차, 청차, 황차, 전통차 등, 茶가공제품, 茶용품, 산업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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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산업관 : 도자기, 목공예, 규방공예, 생활공예 등 공예품, 산업기기/재료
- 문화관 : 차 문화 다악, 다서, 그림, 만화, 서예 등, 차 생활(의, 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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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 : 중국, 일본, 대만, 영국, 인도, 스리랑크 등의 해외업체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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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다도교실
- 차 제다 체험
- 티푸드, 제과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