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구입후 올해 들어서면서 부터 찌릿한 오징어 냄새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차량동호회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 블루핸즈와 사업소를 예약 방문하여 냄새발원지?인 1,2열 백포켓 및 러기지밴드를 개선품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어떤 정보에 의하면 시트의 부직포를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지금도 냄새가 올라온는 것 같아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예약을 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블루핸즈나 사업소를 방문하면 개선품으로 교체해 주시는 건 고맙지만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고 불만만 쌓이는 상황입니다. 과연 개선되었다고 해서 나온 개선품으로 교체해서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