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는 해당 센서의 문제입니다. 통상 이 센서는 영구적인게 아닌 개별적 배터리를 이용해 작동이 되므로 3~5년마다 교환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던지 배터리가 다 되어서 안되는 경우와 센서 자체에 문제가 생겨 통신을 못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 무상보증기간이내 이므로 센서의 문제를 제기하시고 무상교환해달라고 요청을 해보세요. 이 센서는 소모품이기에(배터리가 들어가는 것이므로) 무상보증에 해당이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