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 속 자동센서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우선 휠밸런스는 타이어 자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작업으로서 타이어를 교환하거나 큰 충격으로 인해 휠과 타이어가 조금 틀어졌을 경우에만 합니다. 그리고 얼라이먼트는 타이어의 캠버각과 휨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이는 타이어를 새것으로 전부 교환을 했거나 등속조인트 등 부품교환으로 해당 각이 틀어졌을경우에 실시를 합니다. 즉, 타이어 위치 교환을 하면 원칙적으로는 휠밸런스와 얼라이먼트 작업을 해야하는 사유는 없습니다. 다만 이 작업들을 확인 차원에서 하면 좋으므로 하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 현재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구지 확인 작업을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