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학때 공장에서 일을 했거든요.
그런데 12월달에 일한것을 1월달에 겨우 받았어요.
1월 15일날 받아야 할것을 1월 16일날 받았습니다.
그리고 1월달에 일을 얼마나 한지는 모르겠는데
6일인가 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게 된것도 사장님께서
제가 광주에서 혼자 올라와서 일하신다면서
자꾸 연락하시고 만지셔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뒀거든요.
솔직히 제가 받을 돈은 얼마 안되서 받으나 마나 하지만
월급을 2월 15일날 받아야하는데
2월말에 준다.
3월 6일날준다
자꾸 미루셔서 신고하게됐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이름도 까먹었고 주소는 아예 모르고
연락처만 아는데 이럴경우에도
신곡 가능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