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6월 기준으로 해외주식은 미국(46.8%), 영국(7.8%), 일본(7.3%), 스위스(3.8%), 프랑스(3.6%) 순으로 선진시장 비중이 84%, 신흥시장 비중은 14.9%입니다. 해외채권은 미국(39.1%), 영국(9.0%), 일본(6.2%), 독일(6.0%), 호주(5.3%), 순으로 선진시장 비중이 96.6%, 신흥시장 비중이 3.4%입니다.
○ 현재까지는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 중심으로 투자했으나, 선진국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선진시장은 물론 신흥시장으로 투자 국가(통화), 섹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담당부서 : |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 국민연금재정과 (☎ 02-2023-8327)
|
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