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학기술의 밝은 면 뿐만 아니라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어두운 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전이 경제, 사회, 문화, 윤리, 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부는 2003년부터 매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위탁해 기술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민생활에 파급력이 크고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을 선정하며 ‘11년엔 “뇌-기계인터페이스”, ’12년엔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대상기술로 선정되어 영향평가를 실시한 사례가 있습니다.
* 자료는 한국과학기술평가원 홈페이지(http://www.kistep/re.kr) 참조
담당부서 : |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책국 과기혁신기반과 (☎ 02-2110-2535)
|
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