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발전의 근간인 어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방안으로서 어업인 복지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지난 2009. 8.26일 설립허가를 받았습니다. 사업재원은 수협중앙회 출연금(17억원)의 이자 및 한국마사회특별적립금(8.5억원, ‘11년부터 10억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