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에서는 ‘97. 3월 기술력은 있으나 재무상태 취약으로 재무평가시스템에 의해서는 지원이 어려웠던 기업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기술평가제도를 도입하여 기술과 금융이 체계적으로 연계된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05. 7월 기술형 기업의 특성에 맞는 新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개발하여 운영함으로써 보증기업 평가시스템의 전문화를 꾀하였으며, ’07. 2월 재무평가와 기술평가로 이원화되어 있던 평가시스템을 기술평가로 일원화하였습니다.
또한, 이전의 매출실적 기준으로 보증지원 규모를 결정하던 방식을 탈피하여 기술사업계획에 직.간접적으로 소요되는 자금규모를 추정하여 지원규모를 결정하는 방식을 추가로 도입하는 내용으로 제도를 개선한 바 있습니다.
담당부서 : |
금융위원회 사무처 금융정책국 산업금융과 (☎ 02-2156-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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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