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학 휴직한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 집에 아버지께서 큰 병 진단을 받아서 급히 귀국해야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간호를 위해 가사 휴직을 신청 하려고 합니다.
유학휴직 인정을 받으려면 수료증이 있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이러한 일이 생겨서 , 중도에 그만두고 들어오는 것이라서,
다른 서류로 대신할 수 있는지 해서 문의드립니다.
유학휴직 중인데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중도에 그만 두게 되었을 경우
그 기간이라도 인정받을수 있는 서류나 절차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사 휴직으로 바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