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 수업일수가 감축되더라도 현행 교육과정 운영 수업시수는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배우는 학습량이 줄어들거나 학력이 저하되는 일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