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는 우주의 생성과 생명의 탄생을 빅뱅이론으로 설명하는데, 이 빅뱅이론은 도리어 생명의 멸종을 설명하는 이론에 가까울까요? 아니면 생명의 탄생을 설명하는 이론일까요? 빅뱅이론으로 생명의 탄생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논리에 어긋나는 무리한 비이성적 거짓말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학문의 정통성인 논리와 이성에서 비과학적이며, 근거한 무근한 진화론을 가르쳐서는 결코 안 됩니다. 이에 대한 실증으로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면, 오늘날에도 있는 동물원의 원숭이는 무엇인가요? 사람의 꼬리뼈가 원숭이 꼬리의 흔적이라면 오늘날의 원숭이는 왜 꼬리가 있습니까? 반만 사람으로 진화했고, 반은 진화를 거부해서 그냥 원숭이로 남은 것이 진화론의 본질입니까? 그 진화가 이지선다형의 선택의 원리입니까? 진화론자들은 사고를 그런 식으로 하는 것입니까? 만일 진화론에서처럼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학설이 진실이라면 생물학적으로 원숭이와 사람 사이에서 유전적 일치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조금도 있어서는 안 되나요? 사람과 호랑이가 유전적 일치성이 조금도 없듯이 사람과 원숭이도 유전적 일치성이 조금도가 아닌 전혀 없습니다. 이는 생물학적으로 전혀 다른 종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윈은 생물을 배우는 중학교도 못 나온 무학력자이거나 또는 학과 낙제생이었나요? 또 이런 진화론의 창시자 다윈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학업 우등생인가요? 아니면
지적 또는 지능적 열등생인가요?
학교교육의 개혁이 미국처럼,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