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 자영업을 하면서 밀린 세금을 어떻게 하는지요
저가 남편이 뇌경색으로 활동을 못하고 병원신세로 몇해을 보내고 있으며 재활치료을 받고있어 남편이 하던 사업을 생계형으로 제가 하면서 또 다시 세금이 밀리면서 조금씩 납부 하고 있읍니다..
남편이 할때보다 거래선이 떨어지면서 공장세 또한 밀리고 처분 또한 할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더 많을 빛을 불리지 않을까 싶고...영세업자로써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을까 해서요.
좀더 현명해지는 방법이 없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