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번호를 알려준 사실만으로는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되지 않으며, 다만 은행에서 발급받은 보안카드, 공인인증서의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발생되지 않으리라 판단됩니다.
둘째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여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거래은행을 방문하여 사고예방을 위한 신고접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피해예방을 위하여 인터넷 검색창에 개인정보침해센터를 검색하여 고객센터로 궁금한 점을 문의하시고
넷째 인터넷 검색창에 명의도용방지서비스에 가입(가입비 1,000원)하시면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하시여 피해예방에 적극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 |
경찰청 충청북도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 043-24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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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