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가 무인정찰기의 필요성에 대해서 입니다.
무인기의 가격에서 기체의 가격은 높지 않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가장 저렴한 버젼의 무인기를 대량배치하면 적에게 실질적인 위협이 될 것 같습니다.
기종은 헬기형으로 저조도 카메라와 화상 저장장치만 있습니다.
유사시 통신은 사용하지 못할 것이지만 통신도 가능해야 할 것같습니다.
그러면 적의 동태에 대해서 대대 수준에서 신속하게 감시가 가능할 것입니다.
야간에는 조명탄을 발사해서 조도를 인위적으로 높이고 이 무인기로 정찰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RPG-7의 개량 필요성에 대해서 입니다.
1) RPG-7의 로켓 부분에 Wrap-around Fin을 2-4개 달아서 직진성을 높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발사대를 지상 고정식으로 하고, 핸들로써 편각과 사각을 조절해야 장거리를 발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RPG-7은 공격용으로서 견착식이지만, 우리는 방어용 RPG-7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핸들을 돌려서 편각과 사각을 조정하면 장거리 정확도가 크게 높아지고, 곡사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무기는 특히 도서방어 해병대에게 긴요할 것이고, 서북도서에 이런 RPG-7은 반드시 대량 배치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자존심이 상하지만 RPG-7을 개량해서 대량보급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육군에도 필요할 것입니다.
죽더라도 적을 죽이고 죽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3) 탄두는 좀 더 유선형으로 해야하고, 공중폭발탄을 적용한 탄도 필요할 것입니다.
4) 이 방식으로 다연장으로 하면 적에게 상당한 위협이 될 것입니다.
3. 60mm 박격포의 필요성에 대해서 입니다.
우리는 방어용이므로 서북도서 등에 60mm 박격포를 대량 배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섬이라는 아주 좋은 지형적인 잇점이 있으므로 60mm 박격포가 아주 효과적인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포신의 길이를 좀 더 길게 해서 사거리를 늘린 버젼을 개발하면 기지 등의 방어에 아주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사실 방어용으로는 RPG-7보다는 60mm가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60미리 박격포의 포신을 길게 개량해서, 공군기지와 해안 부대 등에 배치하면 아주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값사고 위력있는 무기가 바로 아마 RPG-7과 60mm 박격포일 것입니다.
4. 최고의 위장복 무늬
최고의 위장복 무늬를 찾았습니다.
바로 참새의 깃털 무늬입니다.
http://cfs14.tistory.com/image/19/tistory/2009/07/01/18/46/4a4b306318620
이 참새의 윗 부분의 깃털 색갈이 완벽한 4계절용 위장무늬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