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사업상 중국을 자주 왕래하는데, 몇 달전 비상약품을 가지고 중국으로 출국을 하였는데, 비상약품 소지하던것과 현지병원에서 처방받아 구입한 양약을 그냥 가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 검색대에서 검문을 받았는데, 마약이 아니고 비상약으로 판명되어 아무일없이 입국을 하였는데, 그 뒤로 중국에서 입국할때마다 세관근무자가 가방 등 소지품을 정밀검색을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검색을 하는데 외국에 나가면 물갈이를 하기 때문에 약을 소지하고, 비타민제, 혈액순환제, 타이레논, 정로환등을 소지합니다. 이것이 잘못된것입니까. 그리고 입국할 때마다 소지품 검사를 하는데 한번이라도 잘못된 것이 발견된적이 있었습니까, 저는 마약밀매상도 아니고 보따리장사도 아니고 그리고 잘못한것도 없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이러한 정밀검사를 하여서 잘못된 것이 한번이라도 나왔으면 무슨 검사를 하더라도 받겠으나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왜 이러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