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중국인 어학연수생 비자 만료일 3월 8일,
2월 5일부터 현 **대학의 어학연수과정의 종강으로 고향 방문 예정(2/6~2/28)이며 어깨 부상으로 고향에서 수술도 해야 함.
현재 전학이지만 학생의 문제는 전혀 없음. 출석, 성적 모두 우등.
업무내용 : 비자연장 및 체류지변경(?)
사유 : 중국 전문대 졸업으로, 현재 어학연수하고 있는 대학에는 편입할 수 있는 과가 없으므로 본인이 희망하는 서울소재의 대학(@@대)의 어학 연수과정으로 옮기려고 함.
진행 상황 : 서류 통과되어 경희대 학비를 단기 3주, 정규 1학기 10주에 해당하는 학비를 내고 입학허가서 기다림.
문제 : 경희대 담당자는 현재 주소지가 경북이므로 대구출입국에서 해야 할 거라고 했으나 대구 출입국에 방문 문의 결과 차후 서울 소재지가 되므로 서울에서 해야 된다고 함.
현재는 경북에 있으나 조만간 입학허가서를 받으러 서울에 가야 하나 정확한 신고 장소와 서류를 모름.
정상적인 서류에는 재적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했으나 고향에 가기 전 연장 및 변경을 하려면 재적증명서를 발급할 수 없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서류가 필요할 것이라고 들음.
2/5 현재 어학원 종강, 2/7 고향 출국.
즉, 문의 사항은
1. 이 학생이 신청을 해야 하는 지역이 대구인지 서울인지.
2. 현재의 **대학교에서 필요한 서류와 입학할 @@대에서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