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말 기준 총 25개 사업자가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자 수는 307만명 수준으로
전체 이동통신가입자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MNO 사업자별 알뜰폰 사업자로는,
(SKT) 아이즈비전, 한국케이블텔레콤, 한국정보통신, 유니컴즈, SK텔링크, 에스원, 이마트, 큰사람컴퓨터, 스마텔
(KT)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KT파워텔, 프리텔레콤, 씨엔커뮤니케이션, 위너스텔, 홈플러스, CJ헬로비전, 온세텔레콤, 앤알커뮤니케이션, ACN코리아, KT텔레캅
(LGU+) 스페이스네트, 머천드코리아, 엠티티텔레콤, 인터파크 등이 있습니다.
담당부서 : |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정책국 통신경쟁정책과 (☎ 02-2110-1926)
|
관련법령 : |
전기통신사업법제38조(전기통신서비스의 도매제공) | |
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