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립중앙박물관 고객지원팀입니다.
‘스마트 큐레이터’는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박물관에서 제공한 태블릿PC를 가지고 전문해설사의 깊이 있는 유물 설명을 듣는, 기존의 전시해설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입니다.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개의 주제가 개발되어 참여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 큐레이터’ 신규 콘텐츠 제작 시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주제가 있는 해설 ‘스마트 큐레이터’에 앞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새롭고 좋은 주제 개발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