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전망이라, 전망을 밝지만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즉 현실은 어둡습니다.
세계적인 추세로는 비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프로그램을 개발시 가장 중요하게 논의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품의 퀄리티 보다는 개발기간, 가격 입니다.
외주를 맡기는 업체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기능만 구현해 내면 된다 식...
기간이 짧을수록 인건비가 줄어들거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말이죠.
기간에 초점이 맞추어 지니 개발자가 중요시 생각하게 되는 것도 시간, 기간, 납기일 입니다.
시간에 쫓기다 보니 창의성과 독창성, 좋은 퀄리티는 상상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소프트웨어의 질이 떨어지거나 찍어내는 제품이 나오게 되고, 반복 되다 보면 소프트웨어개발 비용이 내려가는 악순환의 반복이 됩니다.
프로그래머는 3D 업종?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발전해 나간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영상하나 보여드릴께요. 한번 보시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