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국내 각지에 9개소의 지진파·음파 관측소와 99개소의 지진관측소를 운영중이며, 10개소의 주변국(중국, 러시아 등) 지진관측소로부터 지진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둘째, 총 7기의 고정 및 이동식 제논 및 크립톤 등의 핵종 탐지 장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세째, 북핵위기대응실무매뉴얼을 작성하고 년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담당부서 : |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 방사선방재국 원자력통제과 (☎ 02-397-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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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