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비축제는 수급불안, 자연재해, 전쟁 등 식량위기에 대비하여 일정물량의 식량을 비축하는 제도로써 공공비축용 벼는 장기 보관을 위해 건조벼 매입을 하고 있었으나, 고령화된 농촌의 편의를 위해 RPC를 통해 산물벼 매입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습니다. ❍ 그러나 산물벼는 RPC에 인도하므로 산물벼 매입을 확대할수록 공공비축 물량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고, 매년 산물벼 매입실적이 계획량에 미치지 못하여 추가 확대가 곤란합니다.
* 산물벼 매입량(계획/실적) : (’10년) 6만톤/5만톤 → (‘11) 7/4.6 → (’12) 8/6
❍ 또한, 공공비축미곡 농가별 물량배정은 시·군 자체기준에 의해 배정한 마을별 배정물량 범위 내에서 리·통 매입협의회에서 협의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 이상의 답변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식량정책과 (전화 044-201-1817)로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 |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 식량정책관 식량정책과 (☎ 044-20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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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