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1세인 일본인 남성 모모이 사카리(百井盛)가 2014년 8월 20일(현지시간)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세계 최고령 여성은 그보다 나이가 많은 116세로 오사카에 오카와 미사오 씨입니다.
와~ 일본인의 장수 비결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