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따옴표와 반점의 쓰임

한국어
0 투표
아래의 예문에서 작은따옴표가 연속 사용될 때 쉼표는 따옴표 안으로 넣어야 하나요? 또 작은따옴표로 문장을 마무리할 때 마침표는 어디에 찍어야 하나요? 재혼 주례 설교 본문으로는 다음의 성구와 주제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상호 희생에 선 가정(요 12:24)'  '예수로 가벼워진 인생의 수고와 무거운 짐(마 11:28~30)'  '완전한 사랑(엡 5:22~28)'  '여호와를 섬기는 가정(시 128:1~6)'  '하나님의 은혜(창 1:27~28)'

1 답변

0 투표
작은따옴표로 묶인 단위들 사이에 반점을 찍습니다. 그리고 명사로 끝난 경우에는 온점을 찍지 않아도 틀린 것이라 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쓰실 수 있습니다. (보기) 재혼 주례 설교 본문으로는 다음의 성구와 주제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상호 희생에 선 가정(요 12:24)', '예수로 가벼워진 인생의 수고와 무거운 짐(마 11:28~30)', '완전한 사랑(엡 5:22~28)', '여호와를 섬기는 가정(시 128:1~6)', '하나님의 은혜(창 1:27~28)'

출처: 국립국어원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