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점 표기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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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원래 침채라고 불렸는데, 침(沈)은 '담그다.'라는 뜻이고, 채(菜)는 '채소'를 말한다.
이 문장에서 '담그다'가 맞는 건가요, '담그다.'가 맞는 표기인가요? 원래는 '담그다'라고 보통 쓰는 걸로 아는데, 검색기를 해 보니 '담그다.'이렇게 나와서 혼란스럽습니다.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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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를 서술한 문장을 제시한 경우라면, 문장의 끝에 온점을 써서 '담그다.'와 같이 쓰는 것이 알맞다고 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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