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_bubble
질문
highlight
이슈!
speaker_notes_off
답변 없음
local_offer
태그
folder
카테고리
add_box
질문하기
close
menu
Question view
power_settings_new
기억
가입
search
"홰", "횃대"의 쓰임
한국어
의
익명
님
문의
2014년 8월 21일
0
투표
'새장이나 닭장 속에 새나 닭이 올라 앉게 가로질러 놓은 나무 막대'를 '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횃대'라고 하는데, 이 단어를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니 '옷을 걸 수 있게 만든 막대'라고 풀이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장이나 닭장 속에 새나 닭이 올라 앉게 가로질러 놓은 나무 막대'를 '횃대'라고는 할 수 없는지요?
홰
횃대
단어
표준국어대사전
사전
질문에 댓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당신의 답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내 답변이 선택되거나 댓글이 생길 경우에는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내 답변이 선택되거나 댓글이 생길 경우에는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1
답변
답변됨
2014년 8월 21일
익명
님
0
투표
새장이나 닭장 속에 새나 닭이 올라앉게 가로질러 놓은 나무 막대를 이를 때에는 ‘홰’로, 옷을 걸 수 있게 만든 막대를 이를 때에는 ‘횃대’로 쓰고 있는 단어의 실제 쓰임새가 사전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단어의 실제 쓰임새대로 쓰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답변에 댓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관련 질문
"예의"의 쓰임
"피드백하다"의 쓰임
"여직원", "남직원"의 쓰임
대명사 "자기"의 쓰임
"마음속"의 띄어쓰기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