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_bubble
질문
highlight
이슈!
speaker_notes_off
답변 없음
local_offer
태그
folder
카테고리
add_box
질문하기
close
menu
Question view
power_settings_new
기억
가입
search
"째려보다"와 "야리다"의 바른 표현
한국어
의
익명
님
문의
2014년 8월 21일
0
투표
누구를 쳐다본다는 말을 할 때 학생들이 자주 쓰는 '야리다'라는 표현이 표준어가 맞나요?
째려보다
야리다
표준어
질문에 댓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당신의 답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내 답변이 선택되거나 댓글이 생길 경우에는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내 답변이 선택되거나 댓글이 생길 경우에는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1
답변
답변됨
2014년 8월 21일
익명
님
0
투표
'못마땅하여 매서운 눈초리로 흘겨보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은 '째려보다'이고, "미운 감정으로 어떠한 대상을 매섭게 계속 바라보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은 '노려보다'입니다. '째려보다'나 '노려보다'를 '야리다'로 쓰는 것은 표준이 아닙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답변에 댓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관련 질문
"야리다", "노려보다" 표준어
"어쭙잖다"와"어줍잖다"의 바른 표현
"어폐"와 "어패"의 바른 표현
"모둠 요리"와 "모음 요리"의 바른 표현
"염치불고"와 "염치불구"의 바른 표현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