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하고픈" 바른 표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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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프다'와 '-고프다'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 말들이 '-하고 싶다'가 줄어서 된 말이 맞습니까?
그리고 흔히 사용하듯이 '-하고팠다'라고 써도 좋습니까?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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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먹고 싶은, 하고 싶었다'를 줄여 '하고픈, 먹고픈, 하고팠다'와 같이 쓰기도 합니다만, 이것이 맞춤법에 맞거나 표준어로 인정된 말은 아닙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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